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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부디 아프지 마라.일상 2019. 10. 6. 16:43계절은 벌써 우리곁에 풍요로움을 선사하네요.
가족과의 여행으로
가을의 풍요을 만끽하는 주말입니다.자연의 풍요와 아름다움을 보며
멀리있는 자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가을이다,부디 아프지마라.<출처:나태주 멀리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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