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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익어갑니다.일상 2019. 8. 2. 11:48
어제는 오랜 친구분 3명과 직장서 땡땡이를 하고,
호숫가 산책과 맛있는 저녁 먹기와
영화보기 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각각 직장에서 역할이있지만 ,
친구로 만나는 우리는 역할 전환으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베란다 토마토처럼 점점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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