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 자연에 안기다
여행은 계획부터가 설렘이고
즐거움도 시작되지요~~
선마을 여행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코로나 의료진 치유 프로그램 참여로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입촌

힐링 1. 입촌과 동시에 와이파이와
전화 수발신 정지!!
디지털 디톡스의 진정한 실천이네요
주차장에서 들어서기 전에 연락망은
완료하셔야 안전합니다.

힐링 2. 주차장에서부터 자연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흰색 그리고 회색빛 토끼네요

참 신기하죠!! 힐리언스 선마을 마스코트가
바로 토끼인가 봅니다

힐링 3. 빈자의 미학으로 실현한 자연 친화적 공간 정원동 숙소 도착입니다.



힐링 4. 많이 걷고 스스로 찾아 즐기는
시스템이라는 것과
누구도 요란스럽게 반기거나 간섭하여
안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쉼, 자체로 스스로 자연과 즐겨도 되고.
스테이 프로그램을 찾아가 함께해도 좋고요,
홀로 즐겨도 같이 즐겨도 좋은 곳이라는 것입니다.


힐링 5. 소식 다동 (小食 多動)을 실천하는
비채 레스토랑(채움) 있다는 것입니다.
채움 식당은 시간에 맞추어 가면 멋진 뷰를 보면서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기쁨이 있네요


힐링 6. 스파, 황토가마가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갈 수 없었던 스파를 안전하게
심지어 나 홀로 또는
우리 가족만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힐링 7. 가족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힐링 8. 전면 창에서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과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힐링 9. 곳곳에 즐거움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인 무인 와인바를 소개합니다.



힐링 10. 자연과 함께 하다가 스르르
우리를 놓아주는 가까이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 자연의 일부인 사람까지
포근히 안아주고 치유까지 하는 곳이 있다니 말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잣나무가 서로 모이 듯
각자의 일상으로 우리는 또 모여듭니다,
조금은 건강해진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