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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생소한 운동’ 2회 <수건편>건강관련 제도 소개 2020. 6. 29. 13:53
‘코로나 19’가 쉽게 잠잠해질 것 같지 않은 요즘. 집, 사무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소품’을 활용한 ‘생소한 운동’을 정책브리핑과 임은정 트레이너가 함께 3회에 걸쳐 시리즈로 소개해드립니다. ‘생소한 운동’ 두 번째 소품은 ‘수건’입니다. 욕실에서 세수, 샤워 후에 닦는 용도로 알았던 수건이 어떻게 운동기구로 변신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지요 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0.06/26/b951cfcc73d4b0a14a4d29e74e914d7b.mp4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수건을 팽팽히 잡아당기는 자세만으로도 어깨의 정렬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바른 등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