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워크
-
나를 위한 작은 기적일상 2020. 6. 10. 13:13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사뿐한 라디오 진행자의 외침과 함께 나의 출근길은 시작합니다~ 바람도 살랑 불고 창포꽃도 이쁘지만, 마음은 가뿐하지만은 않은 출근길~ 코로나 19의 나비효과가 필자의 직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바람에 연일 밀려드는 민원 처리로 , 하루를 가볍게 시작했다가도, 몇 시간 지나면, 그야말로 파김치가 바로 되어버리는 요즘이 거든요. 먹고살기 위해서만 하는 ‘라이스 워크’- (생계형 일) 에도 의미를 부여한다면, 의미와 즐거움을 주는 라이프 워크 - (일생을 통하여하는 일. 필생의 사업(연구나 창작에 힘 쏟는 일 등). -나 소울 워크로도 바꿀 수 있다. 공감 공감하고픈 말이네요!! 이런 주장을 뒷받침 하는 사례로 소개되는 신간센 7분의 쇼를 소개하면, 하버드가 주목한 7분의 기적 텟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