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오랜 친구분 3명과 직장서 땡땡이를 하고, 호숫가 산책과 맛있는 저녁 먹기와 영화보기 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각각 직장에서 역할이있지만 , 친구로 만나는 우리는 역할 전환으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베란다 토마토처럼 점점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