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여행을 마무리 하는
오늘일정은숙소근처에서 ,햄 치즈 샌드위치를 먹고,
첫날 가지못한 용산사를 갑니다.
용산사<용산사 내 기도하는 사람들>
(중화민국 타이베이 시에 있는 사원으로,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1738년 청나라 시절 푸젠 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사찰로 중간에 소실되어 현재의 건물은 1957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
용산사 입구쪽에 있는 직원분께
향을 받어서 불을 붙이고
반달나무조각으로
행운을 점쳐보는 재미도 가져보시기 바래요선물을 사기 위해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역 근처로 이동하여물고기잔과 찻잔 셋트를 샀고
<우리집에 온 물고기잔> 우리집에 온 물고기잔 <우리집 식탁에 온 물고기잔> 근처 카페에서
여유있게 티타임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라하는 거로 계획했다.대만카페는 분위기가 참 고즈넉하네요
카페안에 고양이도 평화롭고요!!기회가 된다면 다시가고픈 대만여행!!
여유있게 쑹싼공항을 향해
출~~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