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치 꽃을 배달해주세요일상 2019. 4. 29. 18:40
<출처: 네이버블로그>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큰일을 겪은 후 에야 깨닫게 된다.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있는
매 순간이 기적입니다'
'당신은 매일 기적 속에 살고 있어요'
'그 기적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리고 사랑하세요
작지만 견고한 공동체,
'가족'
지금,가족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출처:영화 가족의 소중함-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돌산도 여행 후기/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 이해인 수녀님 (4) 2019.05.28 여수.돌산도 여행 (6) 2019.05.27 아부지 ,치매아버지의 임종 (7) 2019.05.20 금오도 비렁길여행 (금오도 연가) (4) 2019.04.25 <번외편> 치매 아버지-좌표잃은등대-흔들리는 기억들 (2) 2019.04.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