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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다양한 음식으로 건강에서 ~치매예방까지 챙기기치매 제도 2020. 1. 17. 10:18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우선되는 것 중 하나가 식습관이라 할 수 있는데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식습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식을 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특히 다양한 색의 음식 섭취가 좋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은 뇌의 노화와 기억력 감퇴를 막아주며 치매 발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1) 좋은 지방을 섭취하고 나쁜 지방의 섭취를 피합니다. 나쁜 지방으로는 동물성 포화지방(육류, 버터 등), 경화 식물성 기름(마가린, 마요네즈, 가공식품)등이 있습니다. 2) 항산화 식품을 섭취합니다. 블루베리, 브로콜리, 건자두, 건포도, 딸기, 시금치, 근데 등이 항산화 식품에 속합니다. 3) 비타민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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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smombie] 뭥미??건강관련 제도 소개 2020. 1. 16. 11:40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을 넋 빠진 시체 걸음걸이에 빗대어 일컫는 말. 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로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다.‘2015년 독일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매인 세태를 풍자했다.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하고 걷기에 사고 위험도가 높다.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고의 약 10%가 주위를 살피지 않고 스마트폰을 보며 걷다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스몸비가 사회 문제로 불거지자 각국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홍콩의 도로에는 ‘휴대폰만 보며 걷지 마세요’ 같은 지시문이 적혀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중국 충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 전용 도로를 제작했다.스웨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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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매치매 제도 2020. 1. 15. 11:10
디지털 치매‘는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반복학습의 과정이 결여되어 기억력이 떨어져 건망증의 증세로 나타나는 신조어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의존도가 높은 20~30대 대학생, 샐러리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아마도 이들의 디지털 기기 의존도가 높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지기능의 저하가 나타나고, 이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디지털 치매’는 질병이 아닌 사회적 현상이 낳은 증상이지 질병은 아니다. 디지털 치매의 주요 증상 1. 단축 번호가 없으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수 없다. 2. 암산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3. 컴퓨터에서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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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은 이제 그만~”…올바른 식습관은?건강관련 제도 소개 2020. 1. 14. 10:57
각종 질병의 근원 중 하나인 단맛과 짠맛 줄여서 ‘단짠’이라고 불리는 이 맛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다. 짠맛은 단맛을 부추기고, 단맛은 짠맛을 부드럽고 약하게 하기 때문에 그 맛에 길들여져 중독되면 비만이 되기 쉽다. 또한 염분과 당분을 과잉 섭취해 고혈압은 물론 암 예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위암 발병이 4.5배로 높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입맛을 바꾸려는 식습관 훈련이 필요하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첫째, 제때에 먹어야 한다. 신체리듬에 맞춰하는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방지한다. 둘째, 골고루 먹어야 한다. 특정의 한 식품만 먹게 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며, 부족한 영양소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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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부터 자유로운! 치매예방법 실천치매 제도 2020. 1. 13. 16:05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인 치매는 뇌에 생기는 질환으로 인지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보도록 할게요. 1. 지속적인 뇌 활동을 한다 뇌를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말로는 '머리를 많이 쓰라', '책을 많이 읽어라'.'평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활동에 참여하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구체적으로는 TV보다는 독서나 신문 읽기가 효과적이고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도 좋다. 일기를 쓰는 것은 뇌를 훈련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기타 노래를 부르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통의 관심사에 대하여 대화를 하고 음악이나 미술작품을 감상하거나 명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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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 귀여운 대만 신호등 🚦일상 2020. 1. 11. 18:32
대만 여행을 하다 보면 자주 귀여운 신호등을 만나게 되는데요. 너무나 귀여운 애니메이션 신호등 젤 귀여웠던, 막 뛴다는 거!!!!! 애가 달리면 빨간불 곧 되니 같이 뛰어야 합니다 얘가 뛰니 같이 뛰게 되네요~~ 차들이 보는 신호등에 있는 숫자를 표시하여 예측을 가능하게 해 주네요 참!! 대만은 사거리 횡단보도를 운영하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신호등이 빨간 불에서 파란불로 바뀌면, 위에는 숫자 밑에는 초록색의 사람이 걸어간다. 근데 이게 숫자가 줄어들수록 걷는 속도가 빨라지고 숫자가 거의 안 남았을 땐 마구 뛴다!! 여행 후 에도 미소를 짓게 하는 건 신호등과 함께 했던 추억이 웃게 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너무 귀여운 신호등, 우리 모두!! 신호등 마냥 나뿐 아니라 주변까지 반짝반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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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꼼꼼히 살펴보세요일상 2020. 1. 10. 09:36
올해부터 산후조리원 비용,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결제액 등 공제 대상 포함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 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18일 이후에는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 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도 할 수 있다. 올해 간소화 서비스는 산후조리원 비용(의료비 세액공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결제액(소득공제), 제로 페이 사용액(소득공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액(소득공제) 등 올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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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의 2020년 '버킷리스트' **일상 2020. 1. 9. 17:06
버킷리스트는 살면서 죽기 전까지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정리한 목록을 말하는데요. 어원은 'Kick the Bucket'이라는 영어로 , 목을 매고 자살을 할 때 양동이 위에 올라가 양동이를 발로 차는 행동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슬픔에서 유래한 버킷리스트!~~ 2020년 김여사의 버킷리스트를 적어봅니다. 01. 악기 배워보기 02. 기억의 스케치북 블로그 주 3회 이상 쓰기 03.. 가족들과 1년에 한 번 이상 여행 하기 04. 해외 봉사 나가기 05 진심으로 가족을 사랑 하기 06. 주 3회 이상 운동하기 07.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니, 생활이 정리되고 한 해를 계획하게 되네요 2020년 한 해를 계획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가 보기를 바라며 , 관련 영화를 소개하니, 타자의 ..